Pimiento del Piquillo
부드러운 속살에 더해진 훈연의 풍미
삼각 고깔 모양으로 생긴 삐끼요는 고추의 왕으로 불리며, 매년 10월 손으로 수확한 후 신선한 상태로 700도 이상의 장작 화덕에서 구운 뒤 기계 사용 없이 수작업을 통해 껍질을 제거합니다. 스페인 Navarra의 Lodosa 원산지 명칭 인증하에 관리되며, 규제위원회와 협력하는 13개 생산업체 중 하나의 제품입니다. 파프리카와 비슷한 달큰함은 훈연향과 함께 매력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. 100g당 20kcal의 저열량에 식이섬유는 일일 섭취량의 20%를 함유합니다.
맛있게 먹는 법
: 스페인에서는 고기 요리의 곁들임으로 소비됩니다.
: 대구 살, 치즈, 계란 등으로 속을 채워 먹기도 합니다.
: 샐러드나 샌드위치의 재료로도 이상적입니다.
상세 정보
: 원픽스페인의 삐끼요는 EXTRA 등급으로 화덕에 구운 후 껍질을 하나하나 손으로 벗긴 뒤 저온 살균하며, 이후 공정에서는 본연의 맛과 향의 손실을 피하기 위해 물과 접촉하지 않습니다.
: 제품 뚜껑에 Lodosa 원산지 통제 명칭 인증번호가 기재됩니다.
: 개봉 후 냉장 보관하시고, 가급적 일주일 이내에 소비를 권장합니다.
: 180g 유리병에 약 9~14개의 삐끼요가 들어있습니다.
구매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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